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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스타나의 첫 번째 엠브라에르 E190-E2 카자흐스탄 도착

05.12.2018

에어아스타나의 첫 번째 엠브라에르 E190-E2  카자흐스탄 도착

에어아스타나의 첫 번째 차세대 기종 엠브라에르(Embraer) E190-E2항공기가 12월 3일 브라질 São José dos Campos에서 페리 비행(Ferry flight)을 통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누루술탄 나자르바예브(Nursultan Nazarbayev)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인도받은 항공기는 2017년 8월 에어아스타나가 주문한 5대의 엠브라에르 E190-E2기종 중 첫 번째 항공기이다. 에어아스타나는 현재 9대의 엠브라에르(E190) 기종을 국내선과 수요가 적은 노선에서 운항 중이며, 이 중 첫 번째 항공기는 2011년에 도입되었다. 

차세대 엠브라에르 E190-E2기종은 기존 엠브라에르 E190S기종을 대체할 예정이다. 에어아스타나의 새 항공기 외벽은 “눈표범(snow leopard)” 으로 도색 되어 있으며, 이것은 카자흐스탄 남부 산악 지역 출생의 대형고양이과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의도이다. 이렇게 에어아스타나는 눈표범(snow leopard)과 같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종들의 생태학적 보호뿐만 아니라 야생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 중이다.

2개의 엔진 탑재와 단일 통로를 갖춘 엠브라에르 E190-E2는 E-JETS의 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 최대 운항거리는 5,000KM이상 이며,  높은 연료 효율 뿐 아니라 외부 소음, 배출 가스 수준도 동급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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